
허영지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울 팬들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 더운날씨에도 함께여서 행복했던 팬미팅. 막방까지도 끝까지 함께해줘서 사랑해요. 고마워요.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허영지는 팬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며 손으로 브이자 모양을 그리고 있다. 햄버거로 얼굴의 반을 가린 와중에도 크고 동그란 눈이 눈에 띈다.
허영지의 소속그룹 카라는 현재 신곡 ‘큐피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허영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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