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진행된 피부암 자가진단에서 ‘원더풀 라이프’ 공식 ‘체대오빠’ 강성철 아나운서가 피부암 발병 확률 1위로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강성철 아나운서가 “피부가 흰데다가 실외에서 운동을 많이 하다 보니 몸에 점이 100개 이상은 될 것”이라고 밝히자 전문의로부터 위험 판정을 받은 것이다. ‘체대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고혈압부터 피부암 등 모든 질환 발병 확률 1위에 올라 강성철 아나운서는 MC 김현철과 윤재인의 놀림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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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점의 위협’ 피부암의 자가진단법과 똑똑한 자외선 차단 노하우는 11일 정오 12시 20분 KBS N Life ‘원더풀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KB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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