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윤소이, 루이강, 김형균은 한강의 카페에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한편 채정안과 채연은 카페 밖 한강 잔디에서 중화요리를 먹으며 대조되는 상황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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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썸남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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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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