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반에서 스페인어 수업을 받게 된 김정훈과 안내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훈은 단어시험을 본다는 말에 마지막 순간까지 단어를 하나라도 더 보려고 고뇌하며 모범생다운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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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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