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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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예정화가 남다른 운동 DNA를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힘을 내요 슈퍼 청춘 편으로 꾸며져 치타, 맹기용, 예정화 등 세 청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예정화는 부산에서 올라온 동생과 클라이밍 도전에 나섰다.

예정화는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함께 운동을 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등산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빠가 취미로 보디빌딩을 하신다”라고 밝혀 남다른 운동 유전자를 드러냈다.

예정화는 “오히려 운동을 안 하면 나태해지고 하루종일 기분이 다운된다. 운동을 함으로써 생활이 재밌고 삶의 원동력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예정화는 “운동을 많이해서 기초대사량이 높다 보니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됐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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