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의 소속사 뮤직앤뉴 관계자는 “린은 평소 자신의 앨범뿐만 아니라 박효신, 신화, 빅스 등 인기 가수들의 앨범에도 작사가로 참여해왔다. 이번 OST ‘단 하루’에서도 작사가로 참여해 드라마의 감성에 어울리는 곡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드라마 ‘가면’과 더불어 린의 ‘단 하루’에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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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해를 품은 달’의 ‘시간을 거슬러’,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 등으로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섭렵한 린이 ‘가면’의 ‘단 하루’로 다시 한 번 진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면’은 자신을 숨긴 채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사랑하며 아무 조건 없이 지켜주는 남자, 이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를 그리는 드라마로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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