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배종옥은 “지금은 아니지만 중대에서 10년간 강의를 했다”라며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내가 학점이 짰나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종옥은 “융통성을 발휘하는 교수도 있지 않나?”라고 MC들이 묻자 “그럴 수 없는 게 3명만 강의를 신청한 거다. 규정상 3명이면 폐강이라 겨우겨우 한 명 채워서 4명으로 강의를 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배종옥은 “4명 밖에 안 되니 아이들이 못 빠지는 거다. 그 4명이 내 수업을 잊지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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