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한예준은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과정부터 출발까지 매 순간의 이야기를 전했다. 침대에 기대어 여행지인 마이애미 가이드북에 보는 모습과 출렁이는 파도 사진을 두고 상상에 잠긴 뒷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준은 배우로 얼굴을 알리기 전 화보 모델로 활동하는 등 색다른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이날 한예준은 캐주얼한 티셔츠부터 포멀한 반바지 슈트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한예준은 지난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어반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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