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수빈은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씨스타 다솜, 배우 류승수, 이정진, 이이경, 가수 은지원, 정진운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앞서 배수빈이 출연한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시청률 저조 등의 이유로 조기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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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을 원래 굉장히 좋아해서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라며 “물에서 하는 거라면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라고 들려주었다.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의 한 주인 얍에서 진행된 이번 ‘정글의 법칙’은 오는 29일 밤 10시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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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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