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내 아내를 위해 빵을 만들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만드는 빵’이라는 글귀가 적여진 봉투를 손에 쥐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는 강아지를 안고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은 고은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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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고은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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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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