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복면검사’ 홍보사 측에 따르면 주상욱이 ‘검사 하대철’로 첫 등장을 알린 장면은 강남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주상욱은 역할 하대철에 어울리게 깔끔하고 세련된 정장 패션으로 촬영장에 첫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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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주상욱이 하대철 역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상욱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함께 복면을 쓴 반전남으로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복면검사’는 속물검사 하대철과 열정 넘치는 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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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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