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최지우가 설명의 여신으로 거듭났다.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자유 여행을 떠나 코린토스 유적지에 간 이순재, 신구,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지우는 할배들에게 완벽한 가이드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계속되는 설명에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계속 최지우는 제작진의 설명에 아쉬운 메아리만 남기고 말았다.
이어 최지우는 코린트 양식을 시작으로 할배들에게 유적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자신감이 붙은 최지우는 머리가 없는 조형물에 대해 “일부러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설명을 더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꽃보다 할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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