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부모세대 애환 담은 신곡 바램 동영상 조회수 300만 돌파

노사연 ‘바램’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노사연의 ‘바램’이 유튜브 조회수 300만 돌파를 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노사연은 지난해 11월 7년 만에 발표한 ‘바램’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조회수 300만 돌파하고 노래교실 인기레퍼토리로 등극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램’은 가수 김종환이 작사, 작곡을 했고 SBS 라디오 러브FM ‘노사연 이성미 쇼’에서 소개됐다. 중장년층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노래교실 인기 레퍼토리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노사연의 신곡 ‘바램’은 중저음 보이스가 돋보이며 서정적인 멜로디로 부모 세대의 애환을 노래한 곡이다. 노사연의 히트곡 ‘만남’ 이후 히트곡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KBS ’42주년 특집 공개방송’ 방송장면

노사연 부모세대 애환 담은 신곡 '바램', 동영상 조회수 300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