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삼촌을 강제로라도 쉬게 해달라”는 김병만 조카의 요구에 김병많없이 병만족이 재료 수집에 나섰다.
이 날 방송에서 레이먼킴은 일하고 있는 자신에 비해 모래에 땅따먹기 도형을 그려 놀 궁리를 하고 있는 이성재에 못마땅함을 느꼈다.
이어 이성재는 레이먼킴에게 씨름대결을 제안했고, 레이먼킴은 그 제안에 응했다.
씨름대결이 펼쳐지고, 이성재는 자신만만하게 레이먼킴에게 덤볐지만, 두 판 모두 3초 안에 패대기 쳐지며 굴욕을 맛봤다.
이성재는 분한 마음에 레이먼킴에게 달려들었고, 레이먼킴은 손쉽게 이성재를 제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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