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풀기부터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 만든 신수지는 MC들의 요청에 화제가 되었던 ‘일루션 시구’를 즉석에서 재현했다. 신수지는 시구를 선보이며 마음에 담아 둔 남성 출연자에게 공을 던지는 시뮬레이션을 했는데 이완과 문희준 등 여기저기서 남성 출연자들이 그녀의 공을 자신이 받았다고 주장해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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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천생연분 리턴즈’ 6회에서는 신수지 외에도 강예원, 이완, 문희준, 키썸, 송지은, 이정, 에릭남, 강태오, 박은지, 태이 등 3기 출연자들의 활약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수지의 새로운 ‘2회전 일루션 시구’의 실체와 3기 출연자들의 활약상을 처음 만날 수 있는 ‘천생연분 리턴즈’ 6회는 23일 오후 11시 15분에 MBC에서 방송되고, 24일 오후 5시 40분에 MBC에브리원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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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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