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설정 사진 촬영에 푹 빠진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라와 소유는 이혜영과 채정안을 가리키며 미심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혜영은 두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흐뭇한 듯 미소를 보이고 있고 채정안 역시 뿌듯한 얼굴로 새침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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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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