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개그맨 윤형빈은 대장 내시경 검사 결과 ‘위험’ 판정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충격적인 검사 결과에 스스로 금연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4월 5일 이후 담배를 피운다면 벌금 5백만원을 내겠다”고 아들의 이름을 걸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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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형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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