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두근-인도’ 5인방 중 맏형들로 구성된 규현-종현 콤비가 나란히 햇살을 등지고 서 있는 모습은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는 듯한 유유자적한 모습이다. 인도를 배경으로 화보 컷을 촬영하는 듯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다른 방향으로 취재를 떠난 동생 팀 샤이니 민호와 엑소 수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규현은 총무규라는 별명답게 무언가 계속 흥정 하는가 하면 종현 역시 취재를 위해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는 등 맏형답게 솔선수범 취재를 위해 동분서주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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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로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KBS2 ‘두근두근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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