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은은 “잠깐 대타로 DJ를 해본적은 있었지만 한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타 DJ를 할 때 대중들과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라디오의 매력에 언제가 꼭 DJ를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쁘다. 많은 분들과 공감할 수 있는 그럼 프로그램이 되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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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제이제이홀릭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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