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마지막 인사를 나누던 중 이홍기는 “요새 고민이 많았다. ‘꿈이 먼저냐, 현실이 먼저냐’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성호를 언급하며 “대표님이 초심이 바꼈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우리는 회사에 꿈을 맡기러 왔지, 현실을 맡기러 온 게 아니다’고 말했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오랜만에 본 FT아일랜드가 어느덧 어른이고 남자가 돼있다”며 이들을 기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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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두시!’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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