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지킬 나
하이드 지킬 나
하이드 지킬 나

[텐아시아=권석정 기자]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그리고 나’ 마지막회가 4.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하나(한지민 분)의 사랑이 로빈(현빈 분)이 행복의 길로 들어서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동시간대 드라마 중 가장 낮았다. KBS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9%, MBC ‘앵그리맘’은 8.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권석정 기자 moribe@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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