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커플이 되지 못했던 헨리는 놀이공원에 도착해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며 원성을 샀다. 헨리는 마치 ‘킬리만자로의 하이에나’처럼 커플들 사이를 누비며 ‘커플 브레이커’라는 별명을 얻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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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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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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