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손호준과 B1A4 멤버 바로가 우정생존을 떠났다.

20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손호준과 바로가 24시간 동안 두 사람만의 힘으로 생활하는 우정생존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무인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제작진이 건넨 빨간색 끈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는 “육중완 형님이 미션이 있을거라고 했는데. 절대 안 알려 주셨다. 팔을 묶으라고 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막막했다”라며 심정을 밝혔다.

손호준은 “생존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왔는데 그게 혼자 이루어지지가 않으니까. 저 친구를 먹여 살려야 하니까”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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