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방송에서 타쿠야는 “일본의 한 남자가 가장 큰 프러포즈를 선보였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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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패널들은 “6개월 동안 여행을 다녔다면 그동안 못 봤다는 것인데 갑자기 결혼하자고 하면 되겠느냐”며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타쿠야는 결국 그 남성은 결혼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GPS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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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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