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준은 최근 진행된 ‘나홀로 연애중’ 녹화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자 “밝은 기운이 있는 분에게 끌린다. 같이 있으면 파이팅 넘치는 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외모로 봤을 때 이상형은 어떤 분이냐”고 물었고, 서하준은 “박수진 선배가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정말 예쁘다”라고 말하며 박수진의 외모를 칭찬했다. 성시경 역시 “박수진은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라고 응수했다.
서하준이 언급한 이상형은 14일 오후 7시 ‘나홀로 연애중’ 11화에서 방송된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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