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김창렬은 혜미에게 “아이유와 엠블랙 천둥과 함께한 쭈구리 모임 멤버라고 들었다. 혜미에게 쭈구리란?”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혜미는 “파스타”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혜미는 “연습생 시절을 6~7년 시절했다. 그때가 넷 다 막내라서 쭈구리처럼 있자고 해서 지은 이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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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언급한 쭈구리 모임은 아이유와 천둥, 혜미, 하이포의 김성구 네 명으로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며 변함없는 우정을 지켜오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피에스타는 지난 4일 ‘짠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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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이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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