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교통사고 정황이 과거 한정연(신은경)이 아들 은호를 잃었던 교통사고와 묘하게 닮아 있어 한정연이 꾸민 복수극이 아닌지 궁금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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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연이 두 자녀의 죽음에 개입한 ‘모태악녀’ 고태희(이일화)와 진왕그룹 경영권을 두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태희의 전남편 차상민(안정훈)이 두 여성의 목숨을 위협해오면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매주 월~목 오전 9시 40분 방송.
텐아시아=장서윤 기자 ciel@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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