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과 하하는 숲속 어린이집의 일일교사가 됐다. 어린이들은 등산을 하고 숲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숲속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베이스캠프와 그네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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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즉석에서 아내에게 “이거다 이거.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키워야 해. 내 로망이었다”고 영상 편지를 전했다.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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