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범석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빈이 너무 멋지게 컸음. 남자냄새. 군대 간대”라는 글과 함께 배우 박지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동그란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에는 소년티가 제법 남아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보도에 따르면 박지빈은 소속사 키이스트와 결별 후 군 입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최범석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