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늬는 “이 팩을 하면 피부과에서 관리 받은 것 마냥 피부가 화사해지는 느낌이라 샵에 갈 시간이 없을 때 자주 한다”고 말하며 바나나, 레몬, 계란, 밀가루 등 신선한 재료로 이하늬표 바나나레몬팩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이하늬는 “밀가루가 없을 때 부침가루를 넣은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완성된 천연팩을 테스트하면서 “천연재료로 만들었다고 모든 피부에 자극이 없는 것이 아니다. 얼굴에 바르기 전에 손등에 먼저 발라서 자신의 피부와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해 뷰티 전문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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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2015’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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