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4′ 15회의 TOP 10 경연은 장장 8개월에 걸친 예선, 본선 라운드를 통과한 10명의 참가자들이 생방송 TOP 8 무대로 가기 위해 더욱 뜨거운 경쟁을 펼쳐 몰입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외모와 퍼포먼스, 음악성에 이르기까지 TOP 10 무대에 걸맞게 한층 세련되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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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B조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의 기립박수를 받은 케이티 김은 1위를 했고 그레이스 신과 정승환이 각각 2위와 3위로
TOP 8 진출권을 따낸 가운데, 박윤하와 릴리M이 탈락 후보가 되는 이변을 연출하며 다음주 A조의 경연을 앞두고 누가 최종적으로 TOP 8에 오를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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