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는 샘 해밍턴과 조동혁이 후발 주자로 합류,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생존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나는 가수다>는 4.3(%, KBS2 드라마 <스파이>는 4.3%를 각각 기록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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