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에 포착된 공유는 뉴질랜드 남섬 도시 더니든(Dunedine)에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등 자유로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공유는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모델로 광고 촬영 차 뉴질랜드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인 광고 촬영을 소화 한 후,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기 위해 기차를 타거나 바닷가를 유유히 걷는 등 모처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간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또 론칭부터 지금까지 4년차 장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광고 촬영이기에 편안하고 익숙한 스태프와 즐거운 팀워크를 발휘해 촬영 또한 즐겁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공유는 전도연과 함께 영화 ‘남과여’ 촬영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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