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기내 난동 사건으로 기자들 앞에 선 바비킴 입력 2015.02.13 18:48 수정 2015.02.13 18: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취재진 앞에선 바비킴 취재진 앞에선 바비킴 바비킴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 바비킴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아들 떠나보낸 박보미, 출산 37일 남기고…갈비뼈 통증·역류성 식도염까지 '불꽃야구' 동아대 잡고 파죽의 10연승…이대호 만루 홈런→송승준 창단 첫 등판 [종합] 현영 아들, 침팬지 데리고 학교 다닌다…'교내 인싸' 따 놓은 당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