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는 ‘동안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선 “피부가 생각보다 나쁜데 예쁘게 봐주시니 쑥스럽다.”고 말하고 “화학 성분이 덜 들어간 화장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일주일에 3번 정도 각질제거를 하고, 다섯 가지의 크림을 바른다.”고 설명한다.
이밖에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남보라가 가장 힘들었던 촬영 장면, 가장 인상 깊은 파트너 등이 오늘 오후 2시 SBSNOW와 ‘내 마음 반짝반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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