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아는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lan이 전해준 바다 건너온 편지. 펄의 엄마 펄라씨 정말 고마워요. 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해서 저도 꼭 답장 할게요. god bless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감동한 표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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