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는 바다를 배경으로 양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 상의와 복고풍의 빨간 팬츠를 입은 미란다 커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이날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빨간 비키니에 하트 모양 선글라스, 붉은 입술로 멋을 낸 채 싱그러운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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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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