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가요계 대표 디바 씨스타 효린, 에일리와 럭키제이 제시가 ‘뱅뱅’무대를 꾸몄다.
에일리와 효린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제시제이의 파트를 시원한 가창력으로 소화해냈다. 무대 중반부에 접어들어 니키 미나즈의 랩파트에는 제시가 등장했고, 제시는 화려한 랩실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제시는 가요계 대표 디바로 꼽히는 효린과 에일리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과 포스로 자신의 몫을 해냈다.
제시는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2014 MBC ‘가요대제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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