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더욱 막강해진 7명의 주인공들과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들로 이루어져 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건 지금 같이 있는 사람들이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시작되는 영상 속에는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을 비롯해 미셸 로드리게즈, 타이레스, 루다크리스, 조다나 브류스터까지 역대 최강 멤버진의 면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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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4월 개봉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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