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민은 “결혼 9년 만에 아이가 생겨서 임신 7개월 차의 예비 엄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모두 원했던 아기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홍지민은 “그 어느때보다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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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1 ‘엄마의 탄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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