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이동건도 처음에 가수였다. 콘서트 게스트로 왔는데 내가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6집 앨범 할 때도 노개런티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줬다”며 “그 친구가 정말 잘 나가서 내가 너무 많이 부탁했다. 군말 없이 다 도와줬는데 그 다음부터 연락이 안 되더라. 내가 관리를 잘 했어야 하는데 잘 못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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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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