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에는 ‘빅맨’ 강지환과 최다니엘, ‘연애의 발견’ 문정혁과 성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등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문정혁은 “시상식 오는 날에 동완이가 ‘신화 포에버’ 외치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권위있는 자리에서 까불면 안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정작 본인은 긴장한 듯 목소리가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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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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