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MBC 드라마 관계자는 “지난 20일 장혁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이벤트가 벌어졌다”며 “팬들이 선물한 밥차와 케이크가 혹한의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장혁은 30대 마지막 생일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현장에서 보내게 됐다”고도 귀띔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광종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 장혁이 고려 초기 개혁군주 광종 역을 맡았으며 오연서, 이하늬 등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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