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과 전우들은 이른 새벽에 휴가지로 출발, 전우회 단합을 위한 갯벌 참호격투부터 추억의 놀이기구 타기, 캠프파이어에 해돋이까지 잠시도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빡빡한 휴가 일정에 말년병장들은 후임들에게 “훈련보다 힘들다. 휴가 괜히 왔다”며 툴툴대기까지 했다고 한다. 소원수리 말년휴가 현장은 12월 마지막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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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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