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절친한 사이지만 바쁜 스케줄로 인해 제대로 된 여행을 함께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에일리와 엠버는 이번 ‘어느 멋진 날’을 통해 두 사람만의 특별한 6일간의 휴가를 제주도로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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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에일리와 엠버에게 제주도는 늘 낯선 일터로만 느껴졌던 곳이었기 때문에 여행지로써의 제주도는 늘 동경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두 사람은 제주도에 대해 아는 정보라고는 한라봉과 흑돼지가 유명하다는 정도였기 때문에 여행계획을 짜면서 제주도에 대해 찾아보며 수학여행을 앞둔 학생들처럼 감탄의 연속이었다고. 또한 바쁜 스케줄로 오랜만에 만나는 에일리와 엠버는 지칠 줄 모르는 댄스타임부터 깜짝 심야 입수까지 촬영 내내 엄청난 에너지로 제주도를 누비고 다녀 제작진 모두 두손 두발 다 들었다는 후문이다.
‘에일리와 엠버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30일 정오부터 MBC뮤직 채널을 통해 6편 전편 연속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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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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