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 내부 직원들과 주연배우의 팬들을 함께 초청해 밝은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출연자들은 웹드라마 ‘6인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제작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금미는 제작발표회 현장에 평소 크레용팝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단아한 원피스와 하이힐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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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실’은 12월 중 안전보건공단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크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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