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드림팀’의 뜀틀 높이뛰기 최강자전은 유옥렬 감독과 여홍철 감독의 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팀 선발부터 치열한 경쟁을 보였던 여홍철 감독의 팀 멤버로 선발된 상민은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뜀틀 높이뛰기의 기존 기록을 타이를 이뤘고. MC 이창명과 패널들의 칭찬 속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출발 드림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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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녹화 현장을 찾은 크로스진의 팬들은 열렬한 함성과 호응으로 상민에게 힘을 실어줬음은 물론 기록을 달성할 때마다 한 마음으로 기뻐하고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출발 드림팀’에 첫 출연한 상민에게 애정이 가득한 응원을 보냈다.
이에 상민은 방송이 끝난 직후 크로스진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출발드림팀 본방사수 하셨나요? 응원해주신 팬여러분 너무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기록 인증서를 들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이 가득한 사진을 게재해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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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크로스진 공식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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