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문별과 민혁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마치 친남매처럼 똑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쌍꺼풀 없는 매력적인 눈매부터 미소 짓는 입모양까지 닮아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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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속한 마마무는 신곡 ‘피아노 맨’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유쾌하고 재기 발랄한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비투비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솔로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담은 색다른 겨울 송 ‘울어도 돼’로 공감을 얻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마마무 공식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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