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사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청담동 스캔들 주영인은 10억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얼마 안 남은 청담동 스캔들 끝까지 사랑해 주세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희는 긴 웨이브 헤어에 흰 목티와 체크무늬 코트로 강 추위에 맞선 따뜻한 느낌으로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SBS ‘청담동 스캔들’에서 악녀 주영인 역을 맡은 사희는 10억 원을 차지하기 위해 최세란(유지인)의 남편 남재복(임하룡)과 사업 구상에 나섰다. 거짓말이 탄로날 위기에 처해진 상황에 처한 사희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사희의 악녀 열연을 만나 볼 수 있는 ‘청담동 스캔들’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핑크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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