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규현은 “관광객 100만 시대 아니냐. 명동에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했다”며 “부모님과 누나가 계신다. 방이 60실 정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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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2014년 라이징 스타인 강남, 혜리, 최태준,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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